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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6일 총재단 및 각 지구 회장단 및 내빈을 초대한 자리에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초심.신뢰.행동.최고" 라는 슬로건 아래 김현태(11대)회장을 중심으로 오래 걸으려면 좋은 신발이 필요하듯 오랜 봉사활동을 하려면 좋은 인연이 필요한 법입니다. 청홍실 가족들과 좋은 인연으로 뭉쳐 새로운 진양청실회로 거듭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10월 17일(일요일) 코로나로 인하여 강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쓰레기를 치우지 않아 더러워지고 있다는 소식에 진양청실회 가족들이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속에서도 남강둔치 환경정활활동을 펼쳤습니다.
5월 23일 박윤철직전회장님의 텃밭에 옥수수 모종을 심고 2-3번의 제초작업을 하였으며 8월1일(일) 7시에 옥수수 수확을 하였습니다. 수확한 옥수수는 청홍실회원님의 도움으로 전부다 판매하였으며, 약 100만원상당의 판매 수익을 얻었습니다. 수익금은 소외된 계층에 자그나마 힘이 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지자체의 운영비를 받아 운영하고있어나 지원받는 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여 아동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수없다는 연락을 받아 우리 진양청실회에서 초장동에 위치한 다함께 아동 돌봄센타에 좀더 나은 교육을 할수있도록 필요한 학용품을 전달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청실회 경남 진주지구 진양청실회(회장 박윤철)는 지난 24일 지역 내 저소득 중증 장애인 가구를 찾아 집수리 및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진양청실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 가구의 배관 수리, 싱크대 보수, 화장실 양변기 설치 등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장애인 가구를 찾아 집을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로 11가구째 집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진양청실회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뿐만 아니라 진양호 일대 환경정화를 위해 회원 3…
5월 24일 진양청실회 청홍실가족 진양호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활동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2019년 12월 13일 총재단 및 각지구 회장단 및 내빈을 초대한 자리에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함께하는 진양” 이라는 슬로건 아래 박윤철(9대)회장을 중심으로 2020년에는 한단계 도약하는 청실회. 혁신적이고 열정적으로 봉사하는 진양청실회로 거듭나기 위해 청.홍실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같은곳을 향해 나누고 베풀며 한뻠 커가는 나무처럼 최고의 청실회로 발전해 나갈것입니다.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신동훈)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먹거리와 생필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을 위해 진양청실회(회장 박윤철)에서 희망키트를 후원받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사회적 연대를 통한 ‘심리적 거리 좁히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양청실회(회장 박윤철)에서 희망키트(식료품 8종) 60박스(200만원 상당)를 제작해 복지관에 전달했고, 복지관은 밑반찬(4찬)세트를 전 직원들이 직접 조리 및 포장작업을 거쳐 희망키트와 함께 지역 저소득 장애인 60가정에 개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