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실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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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회 소개

청실회 소개

청실회 유래

1966년 고도 진주에서 당시 30세를 전후한 젊은이들이 모여 서로의 직업을 통하여 유대를 강화하고 작은 힘이나마 자신들보다 못한 이웃을 도우는데 뜻을 같이 하여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젊음을 푸르름에 비유하고 푸르다는 것은 진취적이고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영역과 가능성을 지닌 청(靑)자를 발기인들의 취지가 후일 알뜰히 열매를 맺었으면 하는 바램 속에 실(實)을 붙혀 ‘청실회’란 명칭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회원 중 한 분이 직장을 고성으로 옮기게 되자 다시 그 곳에도 청실의 씨를 뿌려 고성청실회를 발족하고, 또 한 분이 마산으로 직장을 옮겨 마산청실회가 발족을 하였으며 그 후 3개 지구가 연합회를 조직하여 회원 상호간의 유대를 가짐과 동시 통영, 부산 등 50여 년의 역사와 더불어 인근 시, 군으로 확산 뿌리 내려 현재 경남 인근과 김해, 대전, 필리핀, 제주, 캄보디아 등 16개 지구 23개 청실회로 분포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실회 이념

홍익인간의 숭고한 이념을 바탕으로 하여 모든 윤리의 근원이 충 · 효사상과 자주, 자립, 협동정신에 근본이념을 둠.

청실회 뱃지 · 지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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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1년까지 사용

청실회 창립 후 사용한 첫 뱃지로서 나라꽃이 무궁화 속에 푸를 청(靑)자를 넣어 청실회의 함께 순수한 자생 단체임을 강조한 것으로 1971년까지 사용했음.

2현재사용 뱃지

청실회 창립 후 사용한 첫1972년 제4회 연합총회를 전후하여 청실회의 지구수가 늘어나고 조직이 방대해 짐에 따라 배지 문제가 거론되어 변경키로 결정. 각 지구를 공모한 결과 10여점의 응모작 중에서 당시 마산청실회 회원의 작품인 본 배지가 결정되어 1972년 7월 9일 삼천포청실회 창립시부터 사용하게 되었으며 기존 사용하던 것을 폐지키로 하였음. 배지로서 나라꽃이 무궁화 속에 푸를 청(靑)자를 넣어 청실회의 이념과 함께 순수한 자생 단체임을 강조한 것으로 1971년까지 사용했음.

3특우회 뱃지

2006년 특우회 연합회를 구성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청실회를 전역하여 특우회를 발족함으로써 새로운 모양의 배지를 구상하여 지구기의 모양을 갖추고 청실회의 승리, 영광, 명성을 이루고 창립의 뜻을 지닌다.

4지구기 사용

현재 회기에서 사용하고 있는 를 둘러싸고 있는 월계수는 승리・영광・명예를 뜻함이요, 월계수 밑의 매듭은 결속을 다지는 뜻으로써 모든 청실회원은 화합・단결하여 흐트러지지 않고 한 덩어리로 뭉쳐 청실회의 숭고한 이념을 세계 속에 심어 복된 사회를 이루자는 뜻임.

52011년부터 회기사용

의 뜻 : 대한민국 청・홍실회는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전 세계에 희망과 행복과 평화를 전하며 고귀한 생명들을 사랑함으로 그 사랑을 이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로 표현했다.

52017년부터 회기사용

를 둘러싸고 있는 월계수는 승리・영광・명예를 뜻함이요, 월계수 밑의 매듭은 결속을 다지는 뜻으로써 모든 청실회원은 화합・단결하여 흐트러지지 않고 한 덩어리로 뭉쳐 청실회의 숭고한 이념을 세계 속에 심어 복된 사회를 이루자는 뜻이며, 그 위에는 청실회 슬로건, 밑에는 창립년도를 추가했다. ※ 이 밖에 를 근간으로 하여 각 지구의 행사시 설정에 맞는 도안을 제작하여 기념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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