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석홍실)사회적 배려시설 후원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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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나눔 댓글 0건 조회 1,014회 작성일 20-07-13 22:21본문
진주 촉석청실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배려시설을 방문하고 생필품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주 촉석청실회(회장 서병준)는 부인회인 촉석홍실회(회장 김미희)가 지난 5월 13일 ‘내일을 여는 드림 홀’을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쌀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어려움을 줄이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김미희 홍실회장은 “이번 지원품이 생활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퇴소 후 사회에 잘 적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실회는 매년 ‘내일을 여는 드림 홀’에 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도민신문 강미영기자
진주 촉석청실회(회장 서병준)는 부인회인 촉석홍실회(회장 김미희)가 지난 5월 13일 ‘내일을 여는 드림 홀’을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쌀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어려움을 줄이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김미희 홍실회장은 “이번 지원품이 생활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퇴소 후 사회에 잘 적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실회는 매년 ‘내일을 여는 드림 홀’에 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도민신문 강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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