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 [진양청실회·진주장복 사랑의 집 고쳐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남강진양청간사 작성일20-05-28 11:33 조회5,945회본문
대한민국 청실회 경남 진주지구 진양청실회(회장 박윤철)는 지난 24일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신동훈)과 연계해 지역 내 저소득 중증 장애인 가구를 찾아 집수리 및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진양청실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 가구의 배관 수리, 싱크대 보수, 화장실 양변기 설치 등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장애인 가구를 찾아 집을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로 11가구째 집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진양청실회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뿐만 아니라 진양호 일대 환경정화를 위해 회원 30여 명이 환경정화 활동을 별도로 진행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출처 : 경남일보(http://www.gnnews.co.kr)
이번 봉사활동에는 진양청실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 가구의 배관 수리, 싱크대 보수, 화장실 양변기 설치 등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장애인 가구를 찾아 집을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로 11가구째 집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진양청실회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뿐만 아니라 진양호 일대 환경정화를 위해 회원 30여 명이 환경정화 활동을 별도로 진행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출처 : 경남일보(http://www.gnnews.co.kr)
댓글목록
이인우님의 댓글
이인우 작성일fghj님의 댓글
fghj 작성일
둔탁한 소리와 함께 노인의 신형이 땅에 쳐 박혔다. 산적들은 안도의 한 숨을 내쉬며 저마다 감사했다. 니혼햄 소속 왕보룽은 명예 회복을 노린다. 침낭까지 챙겨 밤을 샐 정도다.
그렇다. 쓱 쓸어보며 서책들이 꼿혀있는 벽으로 가섰다. 전거래일 대비 2.44% 오른 20만9500원에 마감했다. 박운랑은 다급히 마현선을 불렀다. 앵토라진 음성으로 말하고는 저자거리를 빠져나갔다.
오 http://hongkongrepl10.dothome.co.kr 남자명품레플리카 사실 물러나다
